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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부정사건여파 국립대논의 중단

입력 2004-11-25 00:00:00 조회수 46

수능부정사건의 여파로 울산의

 <\/P>국립대설립현안 논의가 중단되고 있어

 <\/P>교육부가 정한 연말까지의 설립안확정이

 <\/P>어렵지 않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늘(11\/25)로 예정됐던 울산시와 교육부와의

 <\/P>첫 실무협의가 갑자기 취소된 것을 비롯해

 <\/P>내일(11\/26) 열릴 예정이었던 울산지역

 <\/P>국회의원들과 안병영 교육부장관과의

 <\/P>간담회도 역시 취소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지난 8월 대통령의

 <\/P>국립대설립확약이후 지난달 25일 입학정원

 <\/P>2천명안팎의 에너지와 환경특성화대학 시안을

 <\/P>제시한 뒤 한달이 되도록 아직까지 정부측과

 <\/P>아무런 협의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교육부측이 연말까지는 어떻게든

 <\/P>설립안을 확정한 뒤 내년부터 사업을

 <\/P>추진한다고 밝히는 등 하루가 급한 사안이지만

 <\/P>이처럼 아무런 협의조차 진행하지 못하고 있어

 <\/P>장기표류하지 않냐는 비관적 예측도 주변에서

 <\/P>흘러나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특히 부산의 한국해양대도

 <\/P>울산이전안을 교육부에 제시한 상태라

 <\/P>정부와 절충점을 찾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

 <\/P>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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