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능부정사건의 여파로 울산의
<\/P>국립대설립현안 논의가 중단되고 있어
<\/P>교육부가 정한 연말까지의 설립안확정이
<\/P>어렵지 않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오늘(11\/25)로 예정됐던 울산시와 교육부와의
<\/P>첫 실무협의가 갑자기 취소된 것을 비롯해
<\/P>내일(11\/26) 열릴 예정이었던 울산지역
<\/P>국회의원들과 안병영 교육부장관과의
<\/P>간담회도 역시 취소됐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지난 8월 대통령의
<\/P>국립대설립확약이후 지난달 25일 입학정원
<\/P>2천명안팎의 에너지와 환경특성화대학 시안을
<\/P>제시한 뒤 한달이 되도록 아직까지 정부측과
<\/P>아무런 협의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교육부측이 연말까지는 어떻게든
<\/P>설립안을 확정한 뒤 내년부터 사업을
<\/P>추진한다고 밝히는 등 하루가 급한 사안이지만
<\/P>이처럼 아무런 협의조차 진행하지 못하고 있어
<\/P>장기표류하지 않냐는 비관적 예측도 주변에서
<\/P>흘러나오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특히 부산의 한국해양대도
<\/P>울산이전안을 교육부에 제시한 상태라
<\/P>정부와 절충점을 찾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
<\/P>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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