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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에 갇혀서

서하경 기자 입력 2004-11-25 00:00:00 조회수 75

◀ANC▶

 <\/P>5톤 트럭이 전복되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아

 <\/P>이차선 도로가 마비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눈앞에 집을 두고 도로에 갇혀버린 주민들은

 <\/P>급기야 차를 버리고 집으로 향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완전히 뒤집어진 5톤 트럭이 시가지 외곽

 <\/P>도로 한 가운데를 차지하며 누워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반쯤 부서진 전신주는 쓰러지기 직전이고

 <\/P>주위에는 전선이 이리저리 뒹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늘(11\/24) 사고는 저녁 9시쯤 화물 운송을

 <\/P>마치고 차고로 돌아가던 트럭이 전신주를

 <\/P>들이받으면서 발생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오모씨\/운전자

 <\/P>(내가 오다가 못보고서 전신주를 박았다니까요)

 <\/P>

 <\/P>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퇴근길 주민들과 하교길 학생들이 도로에 갇혀버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사고가 난지 두시간이 지났지만 복구가 늦어져 이차선 도로가 꽉 막혀버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사고 차량 앞 뒤로 밀린 차량 행렬히 끝없이

 <\/P>이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들은 도로에 차를 버리고,걸어서 집으로

 <\/P>향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임채언\/울주군 척과리

 <\/P>(3,4분이면 갈거리 걸어서 이 산넘어 가야되는까 오늘 집에는 다갔다고 봐야죠. 내일 회사에는 나갈수 있을런지..)

 <\/P>

 <\/P>하루종일 피곤에 지친 학생들도 눈앞에 집을

 <\/P>놔두고 버스에서 내려 힘들게 걸어갑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현진\/울주군 척과리

 <\/P>(집이 저앞인데 버스에서 기다리려다가 그냥 걸어가는게 더나을거란 생각에서...)

 <\/P>

 <\/P>경찰은 트럭운전자 오씨가 졸음운전을 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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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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