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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오늘(11\/23) 인사위원회를 열고 파업참가 공무원 5명의 공무원 신분을 박탈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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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무원 노조는 징계 저지를 위해 대규모 집회를 계획했는데 경찰의 원천봉쇄에 막혔고, 일부 지부에서는 간부들이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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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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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무원 노조를 지지하는 노동계 집회속에 인사위원회는 강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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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공무원 노동 3권 보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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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인사위원들이 속속 들어오고, 파업에 참여한 상수도 사업본부 소속 공무원 12명의 소명이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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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하루 파업으로 중징계 억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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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사위원회는 파면 2명. 해임 3명 등 5명이 공무원 신분을 오늘부터 박탈했고,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결정을 유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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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정이 유보된 7명에 대해서는 혐의정도를 면밀히 분석한 뒤 파면이나 해임 등 징계 수준을 결정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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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공무원 노조는 울산시청에서 전국의 조압원들이 모여 징계를 저지하고, 침묵시위도 계획했지만 경찰의 원천봉쇄에 막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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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집회에 참석한 전공노 경남본부 김모 부본부장을 현장에서 연행에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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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가 중징계 방침을 굽히지 않자, 울산시청의 노조 간부들이 사퇴서를 제출하고, 다른 지부에서는 사과성명 발표를 준비하는 등 공무원 노조가 갈등에 휩싸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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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무원이 파업에 참여했던 울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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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청이 12명의 징계를 시작했고, 앞으로 4개 구청 소속 천여명의 징계가 남아있어 울산관가의 술렁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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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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