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탈북주민들과의 만남

입력 2004-11-23 00:00:00 조회수 111

◀ANC▶

 <\/P>탈북자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은 종종

 <\/P>외신으로 접하고 있는데 이들이

 <\/P>남한땅으로 와 울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

 <\/P>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역사회에서도 이들 탈북자들이

 <\/P>또 다른 주요 현안으로 등장하고 있는데

 <\/P>지원방안을 찾기 위한 울산시차원의

 <\/P>첫 간담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최근 탈북자들이 늘면서 울산시를

 <\/P>희망하거나 배정돼 살고 있는 사람들이

 <\/P>76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구체적인 지역통계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며

 <\/P>이들 대부분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,그리고

 <\/P>선입견 등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

 <\/P>적응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탈북자 박모씨

 <\/P>"북한에서 교사하다가 왔는데 남한사람

 <\/P>취향을 몰라 많이 배우고 있다---"

 <\/P>

 <\/P>북한을 탈출해 중국에서 떠돌기를 3년반---

 <\/P>또 다른 탈북자는 수천만원의 정착금 등

 <\/P>지원만이 능사가 아니라 계속 벌이를 할 수

 <\/P>있도록 직업교육과 안정에 힘써달라고

 <\/P>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탈북자 이모씨

 <\/P>"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 한다---"

 <\/P>

 <\/P>북한호적정리가 되지 않아 남한에서는

 <\/P>다른 남편과 아직 동거인으로 살고 있다는

 <\/P>하소연도 나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탈북여성 김모씨

 <\/P>"주변 시선이 너무 부담스럽다---"

 <\/P>

 <\/P>◀INT▶탈북여성 박모씨

 <\/P>"남한사람냉대로 조선족이라고 속이고 산다---"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이들 탈북자들이 당당히 시민의

 <\/P>한사람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

 <\/P>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박맹우 시장

 <\/P>

 <\/P>이번 탈북주민 간담회는 이들을

 <\/P>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기 위한

 <\/P>지역사회의 진지한 고민들이 앞으로

 <\/P>요구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입니다.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