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공무원 노조가 오늘(11\/23) 울산시청에서 열린 파업 공무원의 징계를 저지하겠다고 나섰지만, 경찰의 원천봉쇄에 막혀 충돌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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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무원노조는 전국에서 모인 조합원들과 함께 울산시청 항의집회를 계획하고, 울산시청 소속 공무원들은 침묵시위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시청 진입에 실패해 충돌없이 시청 밖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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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오후 2시 30분부터 파업에 참여한 울산시 상수도 사업본부 소속 12명의 공무원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차질없이 열고 있으며, 타 시도와 마찬가지로 전원 해임이나 파면 등 중징계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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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울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던 전공노 경남본부 김모부본부장을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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