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인삼의 주산지는 아무래도 중부 내륙지방이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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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바다를 끼고 있는 고성에서도
<\/P>인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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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품질도 좋아서 ‘곱배 인삼‘이라고 불린다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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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상헌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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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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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성군 상리면의 인삼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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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군데군데 들어선 인삼포가 5헥타르 남짓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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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삼은 재배가 워낙 까다로운데다
<\/P>초기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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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배면적도 지난1980년대 초반 96ha를 정점으로 계속 줄다가 최근 들어 다시 늘기 시작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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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성만의 독특한 토질과 기후에
<\/P>20여 년간 쌓아온 재배기술이 어우러져,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인삼이 나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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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"고성인삼 특징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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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 고성 인삼은 이른바 ‘곱배인삼‘이라고 불립니다. 나는 양은 적지만 인삼의 품질이
<\/P>‘곱‘으로 좋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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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는 양이 많지 않다보니 주로 소비자와
<\/P>직거래가 이뤄지는데 반응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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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"소비자가 직접 보고, 캐가기도 하고 하니까
<\/P>품질을 믿을 수 있어선지 인기 좋다..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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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가의 수익률도 쌀의 열배에 이르는데다
<\/P>‘고려인삼‘의 대외경쟁력도 여전히 높아
<\/P>자치단체에서도 농산물 시장 개방에 맞설
<\/P>지역 특산물로 지원,육성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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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"주산물로 관심, 지원계획 세워놓고 있다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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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가에선 꾸준히 재배기술을 쌓아나가고
<\/P>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관리가 뒷받침된다면
<\/P>고성이 우리인삼의 새로운 주산지가 될 날도
<\/P>멀지 않아 보입니다.
<\/P>mbc news 김상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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