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자동차 시장은 현재의 경제상황을
<\/P>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새차를 사기보다는 헌차를 깔끔하게 꾸며
<\/P>타고 다니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
<\/P>중고차 시장에서는 경차가 인기를 끌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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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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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남구 대연동의 한 자동차 도장업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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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량 도색 작업이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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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한달 사이 이 업체를 찾은 사람들은
<\/P>월평균 20% 가량 늘었습니다.
<\/P>
<\/P>새차를 사기보다 기존의 차량을 수리하고
<\/P>도색해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결과입니다
<\/P>
<\/P> ◀INT▶ 고객
<\/P>"그냥 도색해서 타고 다니려구요..."
<\/P>
<\/P> ◀INT▶ 자동차 도장업체 주인
<\/P>"경기침체로 헌차를 도색해 사용..."
<\/P>
<\/P>수요가 늘면서 한해사이 남구 지역에서만도
<\/P>이같은 자동차 도장업체수가 10군데 넘게
<\/P>새로 문을 열었습니다
<\/P>
<\/P>[S\/U]"중고차 매매시장의 경우에도
<\/P>유가 인상 등 경제상황을 그대로 반영하고
<\/P>있습니다."
<\/P>
<\/P>800cc 이하급의 경차는 매물이 나오기가 무섭게
<\/P>팔려나가고 있지만
<\/P>대형승용차와 레저용 차량은 지난달보다
<\/P>판매가 각각 20%와 50%가량 감소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 중고차 딜러
<\/P>"RV차량은 세금상승 등으로 판매 급격 감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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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침체로 신차수요가 줄면서
<\/P>자동차 제조사들도 최근 파격적인 가격할인과 할부등을 내세워 판촉전을 벌이고 있지만
<\/P>얼어붙은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열기는
<\/P>쉽지 않아 보입니다
<\/P>MBC NEWS 이두원입니다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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