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던 이삿짐차량을 검문하자
<\/P>이에 격분해 차에 타고있던 인부들까지 합세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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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뭇매를 맞은뒤 공포탄을 쏘며 이들을 저지했지만 한밤중 난동에 주민들은 밤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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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어제(11\/21) 밤 10시 20분 울산시 중구 태화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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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하던
<\/P>1톤 트럭이 순찰차에 의해 멈춰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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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.G)트럭에서 내린 일곱명의 인부는 경찰의
<\/P>음주 단속을 방해하며 난동을 피웠고 단속에
<\/P>나선 두명의 경찰로는 이들을 막기에
<\/P>역부족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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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힘에 부대낀 경찰은 9명이 긴급지원됐지만 이들이 계속 날뛰는 바람에 경찰 5명이 크게 다치고 인근 주차장 셔터와 주차된
<\/P>차량도 피해를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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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주민
<\/P>(난리 난리도 아니었어요. 무슨 패싸움 하는줄 알았다니까.경찰한테 막 덤비더라니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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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경찰은 이곳에서 난투극을 벌이던 일행에게 공포탄을 쏘아 겨우 저지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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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만취해 막무가내인 이들을 저지하기 위해
<\/P>경찰은 공포탄밖에 쏠 수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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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경찰
<\/P>(어찌나 취했던지 공포탄 쏜 것도
<\/P>못들었다더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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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은 한밤중 벌어진 소란에 놀란 가슴을
<\/P>쓸어내려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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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주민
<\/P>(시끄럽고 또 총소리에 애기가 놀라서 잠을 못잤어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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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가까스로 검거한 6명 가운데 주모급인 세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공권력이 위태로운 단면을 보여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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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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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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