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가 내일(11\/23) 오후
<\/P>지난 15일 전공노 파업참가 공무원 12명에 대한
<\/P>인사위를 예정대로 소집하기로 한 가운데
<\/P>전공노측에서는 이를 항의하는 집회를
<\/P>열기로 해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에 따라 울산시는 전공노소속 공무원들이
<\/P>인사위를 물리적으로 저지할 가능성도 있어
<\/P>경찰에 시설보호 등을 위해 병력을 요청해
<\/P>놓고 있는 상태입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12명에 대한
<\/P>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히고
<\/P>있으며 4개 구청에서 천100여명의
<\/P>파업참가 공무원 징계를 요구할 경우
<\/P>이는 12월중에 인사위가 소집될 것이라고
<\/P>말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각 구청에서는 징계범위와 수위에 대해
<\/P>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으며 울산시에 인사위 소집요청도 결정하지 못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한편 민주노동당 울산광역시당과
<\/P>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(11\/22) 기자회견을
<\/P>갖고 전공노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방침을
<\/P>철회하라고 촉구했으며 동구와 북구청장
<\/P>고발절차에 들어갈 경우 중앙당차원에서 강경대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.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