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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반구대 암각화에 비해 연구와 관심을 덜 받았던 천전리 암각화에 대한 학술대회가 울산문화방송과 울산대 주최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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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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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970년에 발견된 천전리 암각화는 기하학적인 그림과 문양이 어우러진 암각화의 최대 보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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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한면에 서로 다른 4개의 그림과 문양이 겹쳐 있는 세계 유일의 암각화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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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천전리 암각화는 30년이 지나도록 체계적인 연구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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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보존과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암각화의 상당부분이 훼손되고 붕괴위기에까지 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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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천전리 암각화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보존대책을 논의하는 학술연구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울산대에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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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임세권 회장(한국암각화학회)
<\/P>(이제 연구의 시작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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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천전리 암각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도 제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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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미지역 암각화에서 주로 발견되는 피리부는 주술사라는 코코펠리가 천전리 암각화에도 발견된다며 북미지역 암각화와 울산지역 암각화의 연관성을 처음으로 제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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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김호석 화가도 참석해 식물문양을 중심으로 문양속에 감춰진 선사시대인들의 정신세계를 고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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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호석 수묵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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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천전리 암각화의 문양을 네가지로 나눠 분석적인 접근도 시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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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전호태 교수 울산대 역사문화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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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자리에서 학자들은 천전리 암각화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물론이고 하루빨리 보존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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