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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축아파트에 입주 예정자들은
<\/P>소화기 등 비품도난을 조심해야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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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축아파트 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소화기를
<\/P>훔쳐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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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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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방설비회사 영업사원인 28살 이모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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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습적으로 소화기를 훔쳐 온 혐의로 경찰에
<\/P>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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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초부터 15차례에 걸쳐 영도구와
<\/P>사하구에 있는 아파트 주차장 등지에서
<\/P>모두 50대의 소화기를 훔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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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 피의자 이모씨
<\/P> "월급도 적고 사는 것이 힘들어서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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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씨는 입주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
<\/P>신축아파트의 감시가 소홀한 점을 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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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 막 입주를 시작한 신축아파트 들은
<\/P>소화기 뿐만아니라 각종 비품 도난 사고로
<\/P>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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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이 때문에 비품 도난을 사전에
<\/P>예방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마련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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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영구의 한 신축아파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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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입주가 끝난 집만을 골라 세대별로 소화기를
<\/P>지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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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권택열 관리소장 \/ 00아파트
<\/P>"도난사고 방지위해 입주 후에 지급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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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의 한 아파트는 입주가 시작되기
<\/P>전부터 CCTV로 비품을 감시하는 등
<\/P>도난방지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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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아파트 준공검사가 나기 전후로
<\/P>이같은 도난 사고가 빈번히 일어난다고 밝히고
<\/P>아파트관리인들의 각별한 주의를
<\/P>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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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이두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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