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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전국공무원노조 파업사태와 관련해
<\/P>입장표명을 하지 않던 박맹우 시장이
<\/P>오늘(11\/19) 첫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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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행자부는 파업가담자가 가장 많았던 울산시에 유일하게 특별감사반을 상주시키는 등
<\/P>사태마무리를 위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어
<\/P>자치권침해를 주장하는 울산시와 갈등양상도
<\/P>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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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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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일 도시회의 일본출장 관계로 이번
<\/P>전공노파업사태와 관련해 그동안 입장표명을
<\/P>하지 않았던 박맹우시장이 지난 17일 귀국한 뒤
<\/P>오늘(11\/19) "법대로 엄정처리하겠다"는
<\/P>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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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맹우 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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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시장의 엄정처리방침에 따라 이번 파업에
<\/P>가담한 천100여명에 대한 파면,해임,정직등의 중징계는 불가피하다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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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오는 23일 1차 인사위원회 소집도
<\/P>재확인했으며 대량해직에 따른 600명
<\/P>신규충원계획도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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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또 행자부를 대신한 동구와
<\/P>북구청장 고발건은 사실무근이며 각 구청장의
<\/P>파업참가공무원에 대한 징계요구도
<\/P>곧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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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가운데 행자부가 파업사태마무리를 위한
<\/P>압박용으로 울산시에 지난 17일부터
<\/P>특별감사반을 상주시키면서 박맹우시장을
<\/P>비롯해 박재택 행정부시장 등 고위공무원들의
<\/P>재산내역과 업무추진비 내역까지 제출토록
<\/P>요구해 울산시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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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황성환 자치행정국장 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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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행자부 감사반은 감사를 하다보면 행정전반에
<\/P>대한 자료를 요구할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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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시는 수일내에 기초단체장과 협의를 <\/P>갖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\/P>MBC뉴스 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