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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선 경찰들이 차고 다니는 혁대,
<\/P>유심히 보신 적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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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게 너무 무거워서
<\/P>경찰들이 부담스럽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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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\/P>울산의 한 지구대에 근무하는
<\/P>순찰 경찰의 혁대 무게를 재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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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.8권총과 수갑, 삼단봉, 무전기,그리고 혁대 자체 무게까지 합치면 3.5kg이나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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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경찰청이 최근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
<\/P>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83명이 혁대 무게가
<\/P>부담스럽다고 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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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이 가운데 69명은 혁대를 차고 있을 때
<\/P>허리에 통증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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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권현달 순경\/울산중부경찰서
<\/P>"혁대 풀고 나면 정말 시원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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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거운 혁대는 순찰차를 타거나 용의자를
<\/P>추격할 때 등 모든 업무에서 불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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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수용 순경\/울산중부경찰서
<\/P>"뛸 때 정말 불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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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DV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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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권기영\/신경외과 전문의
<\/P>"장기간 노출되면 디스크, 퇴행성 협착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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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 복장으로는 공용이나 개인 휴대폰, 장갑을 넣어둘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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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선 경찰들은 장비를 가벼운 것으로 교체하고
<\/P>허리가 아닌 상반신에 부착할 수 있도록
<\/P>개선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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