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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추의 산사

서하경 기자 입력 2004-11-19 00:00:00 조회수 95

◀ANC▶

 <\/P>어느덧 가을도 다가고 점차 겨울이 다가오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정적감마저 느껴지는 만추의 산사를

 <\/P>서하경기자가 다녀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가지산 산줄기에 자리잡은 석남사.

 <\/P>

 <\/P>인적이 드문 경내는 어느새 가을이 물러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올 가을을 붉게 물들였던 단풍은 낙엽이 되어

 <\/P>누구가의 바램을 담은 돌처럼 수북이

 <\/P>쌓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종근

 <\/P>

 <\/P>담소를 나누며 한잔의 차를 마시는 스님들은 자연의 일부로 녹아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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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천년세월을 묻어온 통도사에도 가을의 끝자락에

 <\/P>와 닿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낙엽 가득한 연못의 살이 오른 물고기가

 <\/P>한가롭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신연숙

 <\/P>

 <\/P>셔텨에 담기 가장 아름다운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찾아왔다는 학생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임하나

 <\/P>

 <\/P>◀S\/U▶계절의 절정을 뒤로한 채 만추의 산사는 겨울속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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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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