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조의 파업과 회사측의 직장 폐쇄가 팽팽히
<\/P>맞서고 있는 카프로 노사가 지난 17일부터
<\/P>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서 협상을 벌였으나
<\/P>최종 합의을 이끌어 내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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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11\/19) 새벽까지 계속된 협상에서 카프로 노사 양측 대표는 임금 부분에서 의견을 절충
<\/P>했으나 노조의 타결 격려금 요구에 회사측이
<\/P>지급 불가 방침을 밝혀 협상이 결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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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협상 결렬 이후 노사 양측 모두 협상의
<\/P>결렬 이유를 상대방에 돌리는 등 감정 대립이
<\/P>더 악화돼 당분간 협상 재개조차 어려울 것으로
<\/P>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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