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고용창출과 세수확대,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기
<\/P>위해 울산시가 지난 9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
<\/P>기업 본사유치정책이 겉돌고 있는 것으로
<\/P>나타났습니다.
<\/P>
<\/P>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제조업체는
<\/P>기대수준을 크게 벗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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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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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수도권 기업의 본사 울산유치에
<\/P>행정력을 모으고 있는 울산시가 올들어
<\/P>8개사의 본사유치가 성사돼 수치상으로는
<\/P>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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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
<\/P>지난 99년 엘지니코를 시작으로
<\/P>효성금속등 올들어 지금까지 16개사의
<\/P>본사를 울산으로 유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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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운데 절반인 8개사가 올해 집중됐습니다.
<\/P>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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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올들어 본사를 울산으로 옮긴 기업들의
<\/P>면면을 보면 제조업체는 단 한군데밖에 없고
<\/P>6개사는 건설업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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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
<\/P>이들 회사들이 본사를 옮겼다고 울산시에
<\/P>등록한 자료에 따르면 6개사를 다 합해
<\/P>종업원은 33명밖에 되지 않습니다.
<\/P>--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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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업체들의 울산이전은 지역에 본사를
<\/P>두면 100억이상 조달청입찰과 50억미만의
<\/P>지역발주공사에 유리하다고 울산시는
<\/P>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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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일부 업체의 경우 입찰을 따내기위해
<\/P>일시적으로 본사를 이전하지 않냐는 의혹도
<\/P>제기되고 있으며 울산시는
<\/P>제조업체 본사이전이 지지부진한 데
<\/P>대해 정책수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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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허만영 경제정책과장 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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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용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
<\/P>기업체 탈울산방지와 함께 중요한 정책중의
<\/P>하나인 본사유치운동의 전면적인 궤도수정이
<\/P>요구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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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이처럼 본사유치가 겉돌고 있어 울산시의 <\/P>치밀한 전략수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