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방법원 제10 형사부에서 열린 강길부
<\/P>의원 선거법 위반 2차 심리에서 강 의원과
<\/P>강의원을 고발한 권기술 전의원간에 치열한
<\/P>공방이 벌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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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심리에서 권기술 전 의원은 국도 24호선
<\/P>노선 변경과 관련해 자신은 전혀 개입을 하지 않았는데 17대 총선을 앞두고 강길부 의원이
<\/P>TV토론회에서 사실과 다르게 말해 자신이
<\/P>낙선했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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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반해 강의원측 증인으로 나온 모 설계회사 관계자는 지난 96년 6월 설계 변경에 앞서
<\/P>권 전의원을 찾아가 설계 변경을 협의했다고
<\/P>밝혀 권 전의원의 진술을 반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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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길부 의원에 대한 3차 심리는 오는 25일
<\/P>검찰과 변호인측이 신청한 또다른 증인들이
<\/P>참석할 예정에 있어 치열한 법정 공방이
<\/P>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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