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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애인 교육 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울산시
<\/P>교육청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는 장애인
<\/P>교육권연대가 오늘(11\/18)부터 장애인 자녀들의 등교 거부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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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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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장애인교육권연대가 장애인 교육여건
<\/P>개선을 요구하며 장애인 등교 거부 출정식을
<\/P>벌이고 있는 울산시교육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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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등교 거부로 울산지역 특수 학급 장애인 학생 900여명 가운데 10% 정도가 등교를 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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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엄균용(울산장애인교육권연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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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등교 거부 학생이 많은 일부 학교 특수
<\/P>학급에서는 정상적인 수업이 이루어지지
<\/P>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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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5일째 울산시교육청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
<\/P>있는 장애인교육권연대는 등교 거부 출정식을 마친 뒤 교육감 집무실 앞을 점거하고 교육감 면담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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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은 그동안 장애인교육연대가
<\/P>요구한 특수학급 증설 등 12개항에 합의했으나 방과후 치료비와 통학비 지급 등 2개항은
<\/P>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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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같이 협상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
<\/P>오는 20일부터 울산시교육감의 유럽 연수
<\/P>계획이 알려지면서 장애인 학부모들의 감정이
<\/P>격앙된 상태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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