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가뜩이나 경기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
<\/P>최근 울산지역 시내버스요금이 대폭 인상된 데 이어 도시가스요금이 오르고 또
<\/P>낙동강 물 원수요금마저 인상이 확실시되는 등
<\/P>공공요금이 서민가계를 압박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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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-기자의 보도입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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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수자원공사가 내년에 낙동강 원수요금을
<\/P>인상할 움직임을 보이자 울산시가
<\/P>가뜩이나 어려운 서민경제에 부담을 줄 수
<\/P>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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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자원공사는 내년에 톤당 196원인 원수요금을
<\/P>223원으로 13%이상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
<\/P>이럴 경우 수돗물값 인상은 불가피해
<\/P>그만큼 시민 부담이 늘어날 수
<\/P>밖에 없다고 울산시는 주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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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태희 수원계장 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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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부산과 경남도와 공동건의문을
<\/P>작성해 건교부로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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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공요금이 최근 잇따라 인상되면서
<\/P>서민가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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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-----
<\/P>울산지역에서는 도시가스요금이
<\/P>지난 9월 5.2% 오른 데 이어 지난 1일부터
<\/P>2개월만에 원료비 상승을 이유로
<\/P>6.9% 인상되기도 했습니다.
<\/P>
<\/P>시내버스 요금도 지난달 일반 800원으로
<\/P>그 전보다 23% 대폭 오르면서 이용객들의
<\/P>부담이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.
<\/P>--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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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앞으로 쓰레기봉투값과
<\/P>상하수도 요금도 요금현실화가
<\/P>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
<\/P>공공요금인상이 줄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.
<\/P>
<\/P>올들어 울산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
<\/P>지난해보다 3.9% 상승하는 등 서울에 이어
<\/P>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
<\/P>공공요금인상이 주요인으로 꼽혀
<\/P>서민들의 살림살이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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