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경찰이 전문 수사관을 키우기 위해 내년부터 ‘수사경과제‘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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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곳이 있는데
<\/P>남은 두 달이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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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윤주화 기자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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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 1‘ 40"
<\/P>형사계, 조사계로 불리던 경찰서 수사 부서가
<\/P>강력수사팀, 지능수사팀이라는 이름으로
<\/P>간판을 바꿔 달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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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부터 시행되는 수사경과제를 앞두고
<\/P>경찰 조직이 이른바 팀제로 바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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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[CG]수사경과제란 일반 경찰에서 수사 경찰을
<\/P>따로 분리해 평생 수사만 맡도록 하는 제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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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제도를 시범적으로 운용하고 있는
<\/P>김해서의 경우 기존 수사부문이
<\/P>2과 4계 체제에서 2과 16팀으로 재편돼
<\/P>팀별로 폭력, 사기, 절도 등 범죄유형별로
<\/P>전문화 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 [CG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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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백승면\/ 지방청 수사 1계장
<\/P>수사 기피대상, 인사나 급여 현실화해서 전문화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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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선 형사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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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심용섭 경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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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강진규 경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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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직제가 과장과 팀장으로 단순화 되면서
<\/P>기존 계장급들의 박탈감은 물론
<\/P>인력 충원이 안될 경우 전문 분야에다가
<\/P>당직사건까지 떠맡아 ‘말로만 전문화‘로
<\/P>그칠 공산이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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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승진이나 급여 부분이 다른 부서와
<\/P>차별화 될 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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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수사경과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선
<\/P>남은 한달 여가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 mbc뉴스 윤주화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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