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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조 지도부 검거, 대규모 해직 불가피

입력 2004-11-17 00:00:00 조회수 173

울산지법이 오늘(11\/17) 공무원 총파업을 주동한 혐의로 공무원노조 울산남구 이덕우 지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울산에서 파업과 관련한 첫 구속자가 나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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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또, 김부환 중구지부장과 여재율 북구지부장을 노조사무실에서 체포하고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갑수 울산본부장 등 지도부의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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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도 행정자치부의 중징계 방침에 따라 파업 참가 공무원을 해임하고, 다음 주에 신규로 6백여명을 뽑는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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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, 행자부 감사반은 오늘부터 울산시청과 구,군이 간부공무원들이 이번 사태에 제대로 대응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하자, 울사시 공무원들은 자체조사가 가능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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