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공무원 노조의 총파업에 참가했던
<\/P>울산 공무원 전원에 대한 징계가
<\/P>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규모 해직사태가
<\/P>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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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
<\/P>지난 15일 오전 9시까지 출근하지 않았던
<\/P>울산 공무원 천151명을 전원 중징계하되
<\/P>당일 오후 6시이전까지 업무에 복귀한
<\/P>697명에 대해서는 당초 징계수위보다
<\/P>낮은 정직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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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당일 끝내 복귀하지 않는 454명에
<\/P>대해서는 해임이나 파면 조치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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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직 대상은 상수도 사업본부 8명, 중구 12명, 남구 22명, 동구 308명, 북구 104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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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징계 방침대로 해직이 진행될 경우
<\/P>동구와 북구는 사실상 행정 업무가
<\/P>마비될 것으로 보이지만 행정자치부는
<\/P>해직에 따른 충원 인력 계획을 제시할 것을
<\/P>요구하는 등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
<\/P>결과가 주목됩니다.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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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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