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부고속철 천성산 구간 공사와 관련해 환경단체측이 법원의 조정안에 반발해 오늘(11\/17)부터 장외 투쟁을 재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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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`도롱뇽의 친구들‘등 관련 단체들은 오늘(11\/17) 오전 10시 부산고등법원 앞에서 도롱뇽 1천마리 수놓기 행사를 시작했으며 지율스님도 단식을 재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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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"전문가 감정을 6개월간 실시하는 대신 공사를 즉각 재개하라는 것은 감정기간 진행된 공사로 인한 환경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조치"라고 반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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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한편 한국고속철공단과 환경단체 대표들은 어제(11\/16)오후에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양측의 입장을 대변했으나 의견 접근을 보지 못했고 시청자의견은 조속한 공사재개 쪽이 크게 우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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