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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제 음악콩쿠르는 심사위원단을 보면
<\/P>그 권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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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통영에서 열리는 2004 경남 국제음악콩쿠르의 심사위원단 9명은 세계 바이얼린계 거장들로
<\/P>구성돼 있어 더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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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 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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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004 경남 국제음악 콩쿠르 심사위원단이
<\/P>통영의 상징이자 이순신 장군의 얼이 배인
<\/P>한산도 제승당을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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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미국 보스톤 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로
<\/P>현대음악 발굴에 힘쏟고 있는 제임스 버즈웰은, 이 자리에서 이번 통영 방문기를 제자들에게
<\/P>자랑하겠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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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제임스 버즈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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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982년 윤이상의 바이얼린 협주곡 1, 2번을
<\/P>세계 초연한 아키코 타츠미는, 윤이상이 그토록 고향에 가려 한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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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아키코 타츠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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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독일 쾰른음대 명예교수 샤스코 가브릴로프는,
<\/P>현대음악과 실내악에서 특히 뛰어난 해석을
<\/P>보인 명연주자로, 오랜 벗 윤이상을 기리는
<\/P>이 콩쿠르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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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샤스코 사브릴로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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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밖에도 베이징 중앙음악원 야오지린 교수와
<\/P>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교수 이고르 오짐,
<\/P>런던 길드홀 음대 재클린 로스 교수를 비롯해
<\/P>한국과 미국서 활동 중인 김민, 배익환 교수도 두말 할 필요없는 바이얼린 계의 거장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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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올 콩쿠르는 작년과 달리
<\/P>이들의 본선 심사과정 전체를 공개해
<\/P>음악도는 물론 일반인도 공부와 감상을
<\/P>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.
<\/P>MBC NEWS 김 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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