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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유값이 꾸준히 상승하자
<\/P>휘발유에 이어 경유도 가짜를 만들어
<\/P>몰래 판매해온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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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다섯달동안 무려 150만리터를 팔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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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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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석유운반차량이 경남 창녕군에 있는
<\/P>석유저장탱크에서 기름을 공급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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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차량은 곧장 인근 의령군에 있는
<\/P>한 주유소에 이 기름을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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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이 현장에서 기름을 채취해
<\/P>석유품질검사소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
<\/P>가짜 경유로 판정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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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짜 경유는 진짜 경유에 윤활유를
<\/P>1대 1로 섞어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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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적발된 49살 강모씨 등 11명이
<\/P>최근 다섯달동안 유통시킨 가짜 경유는
<\/P>150만리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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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정상마진보다 20배가 많은
<\/P>리터당 280원을 남겨
<\/P>4억2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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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피의자 강모씨
<\/P>"돈 더 남길려고 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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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가짜 휘발유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데다
<\/P>가까 휘발유를 만드는 재료값이 상승하자
<\/P>피의자들이 경유쪽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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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병기 순경
<\/P>“최근에는 톨루엔 솔벤트값 올라 가짜 휘발유
<\/P>마진이 적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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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경유를 무자료로 넘겨준
<\/P>정유회사와 가짜 경유임을 알고도 이를
<\/P>판매한 주유소 업자들을 상대로
<\/P>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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