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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5인조 전문 금고 털이범이 한 중소 기업체에 침입해 4백억원 상당의 주식을 훔쳐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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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망 기업의 주식이 무더기 도난 당하자,주식
<\/P>시장이 크게 동요할 뻔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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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서하경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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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공장이 있는 울산시 북구 효문동,
<\/P>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유망 중소 기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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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도소에서 갓 나온 5인조 금고 털이범들은
<\/P>사전 현장답사까지 마친 뒤 지난 달 26일
<\/P>회장실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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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\/U▶ "범인들은 회장실의 방음벽이
<\/P>완벽하다는 것을 미리 알고 도끼로 창문을 깨고 침입했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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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금고안에 보관돼 있던 시가 4백억원
<\/P>상당의 주식 천2백만 주와 시가 3천만원 어치의 시계 등을 훔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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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훔친 주식을 사채 시장에서 헐값에 팔려다 결국
<\/P>덜미를 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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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경찰
<\/P> "아마 현금받고 팔았어요.모르는 사람들은
<\/P> 사거든요. 싸니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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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난된 주식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,주식시장
<\/P>혼란을 우려해 증권거래소에는 20일이 지나서야
<\/P>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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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회사 관계자
<\/P> "주식 시장에 나쁜 영향,회사 이미지 때문에
<\/P> 오늘 공시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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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도난 주식 가운데 7백만 주를 압수하고 나머지 5백만 주의 주식을 찾는데 수사력을
<\/P>모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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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 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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