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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절반이 넘는 공무원이 파업에 참여하면서
<\/P>관공서 업무공백현상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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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, 민원업무가 공백상태에 빠지고
<\/P>민원인들의 불만이 쏟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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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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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동구청은 평소 20명이 넘는 공무원들이
<\/P>업무를 보는 곳이지만 오늘은 텅 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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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업무를 보기 어렵다는 것을 아는지
<\/P>민원인들조차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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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동구청 관계자
<\/P>"월요일인데 민원인이 찾지 않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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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절반이 넘는 공무원들이 파업에 들어가면서
<\/P>벌어진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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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이렇게 민원실에는 공무원들이 출근을 거부한 가운데 공익요원과 일용직 근로자들이 단순민원업무를 대신 처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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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전문성이 떨어지고, 더딘 업무처리에
<\/P>민원인들의 항의가 쏟아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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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민원인 "어떻게 안되나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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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예 무인민원발급기로
<\/P>발길을 돌리는 사람이 늘어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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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민원인 "지연되고 불친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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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사무소도 간부공무원 몇 명이 자리를 지킬 뿐
<\/P>주민등록증 재발급 등 단순업무를 제외하고는
<\/P>개점휴업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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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업무에 복귀하는 공무원들의 발길은
<\/P>거의 찾아볼 수 없는 가운데
<\/P>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공무원들에게
<\/P>참여를 독려하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만
<\/P>계속 들어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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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 때문에 민원업무를 잠시 미룬 시민들이
<\/P>업무공백이 길어질수록
<\/P>계속 겪어야 할 불편은 분명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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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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