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부 고속철도 천성산 터널구간 공사에 대해 법원이 전문가 환경조사를 실시하자는 조정안을 제시해,소송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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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고법 제1민사부는 오늘(11\/15) 지율 스님과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 등 소송 당사자들을 법원으로 불러 양측에서 추천한 전문가중에서 감정인을 선정해, 환경조사를 실시하자는 조정안을 제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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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철 공사는 법원 조정안을 수용할 경우 합의하는 즉시 재개할 수 있으며 환경단체측은 공사를 물리적으로 방해하거나 단식 등의 행동을
<\/P>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을 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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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판부는 20일까지 조정안에 대해 수용여부를 결정하도록 했으며 조정이 성립안 될 경우에는 그동안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29일 선고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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