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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에서 하루에 새 나가는 물이 8만여톤에
<\/P>이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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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후관으로 인한 누수나 계량기 오작동
<\/P>때문인데 울산시가 새 나가는 돈을 잡기 위해
<\/P>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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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지난해말 현재 울산시가 100원 어치의 물을
<\/P>만들어 벌어들인 돈은 75.6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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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체의 24.4%는 어디론가 새나갔다는 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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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장 큰 이유는 노후관으로 인한 누수와
<\/P>계량기 오작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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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같은 노후관으로 인해 새 나가는
<\/P>수돗물이 전체 생산량의 12%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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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고장난 계량기가 작동을 안하며 받아내지
<\/P>못한 것도 전체의 12% 정도로 추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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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1년이면 2천900만톤, 대곡댐의
<\/P>유휴저수량과 맞먹는 엄청난 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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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금액으로 환산하면 240억원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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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렇자 울산시가 새는 물 막기에
<\/P>비상에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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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역별로 유입수량을 측정해 누수량을 산정하는
<\/P>구역개량사업을 벌이고 있고 시내 곳곳에서
<\/P>대대적인 노후관 교체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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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문제는 연간 100억원씩 소요되는 예산,
<\/P>울산시는 당장은 예산이 들더라도 장기적으로
<\/P>봤을때는 오히려 예산 절감의 효과를 볼 수
<\/P>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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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태식 시설부장\/상수도사업본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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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나가는 수돗물은 곧, 시민들의 예산인 만큼
<\/P>수돗물 유수율 높이기는 수돗물 생산단가를
<\/P>낮추를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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