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
<\/P>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
<\/P>도심에 빈 사무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건물마다 임대 안내 광고문이 붙어있지만,
<\/P>찾아오는 사람들은 드물다고 합니다.
<\/P>
<\/P>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.
<\/P>
<\/P> ◀VCR▶
<\/P>
<\/P>부산 체신청이 입주해 있는
<\/P>부산 우체국 보험 회관입니다.
<\/P>
<\/P>지하철이 가깝고, 사무실 밖 전망도 좋지만,
<\/P>최근 빈 사무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.
<\/P>
<\/P>3년째 임대료까지 동결하며,
<\/P>큰 사무실을 작게 쪼개서 임대하는 고육책이
<\/P>동원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("사무실은 비는데 들어오는 사람은 없어")
<\/P>
<\/P>또다른 건물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.
<\/P>
<\/P>200평이 넘는 사무실이 몇년째 비어있지만,
<\/P>요즘은 임대를 문의하는 사람조차
<\/P>거의 없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("13,14층 다 비어있어 공실률이 25%")
<\/P>
<\/P>CG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<\/P>빈 사무실의 비율을 나타내는 공실률이,
<\/P>부산지역에서 갈수록 급증하기 시작해,
<\/P>2년전보다 두배이상 증가했습니다.
<\/P>
<\/P>특히 올해 초부터는 공실률이 10%를 넘어서,
<\/P>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
<\/P>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<\/P>
<\/P>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
<\/P>경기 침체와 기업들의 구조조정이
<\/P>가장 큰 이유로 분석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("영업부진 조직감소로인한 사무실 폐쇄")
<\/P>
<\/P>전문가들은 앞으로 중*소형 건물을 중심으로,
<\/P>또 수도권보다는 지역으로 갈수록
<\/P>빈 사무실의 증가 추세가 심화 될 것으로
<\/P>내다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MBC NEWS 조수완입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