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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승단말기 결함, 서민들만 불편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11-12 00:00:00 조회수 199

◀ANC▶

 <\/P>시민의 발인 버스의 환승 단말기가 기계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관련기관은 버스카드 관리를 제대로 못한 이유때문이라며 시민들 탓만 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버스정류장이 학교에서 멀리 떨어져

 <\/P>늘 불편했던 중3 여학생들에게

 <\/P>무료환승제는 반가운 소식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요금을 또 낼 필요없이

 <\/P>다른 버스를 한 번 더 타고

 <\/P>학교 가까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실제로 이용해 보니

 <\/P>요금이 다시 결제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김혜림 "안된다"

 <\/P>◀INT▶ 이려진 "환불도 안해주고"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울산시는 카드가 구형인데다

 <\/P>시민들이 관리를 못해 그렇다고 말합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신형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도

 <\/P>똑같은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돈액수가 적은데다 번거롭다는 이유로

 <\/P>승객 대부분은 이중으로

 <\/P>요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시민 "안된다."

 <\/P>◀SYN▶ 시민 "그냥 넘어가죠"

 <\/P>

 <\/P>요금 시비 때문에 승객들과 버스운전기사의

 <\/P>실랑이도 잦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버스운전기사 "막 욕한다"

 <\/P>

 <\/P>운전기사들은 작동이 안될 때마다 단말기의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버스운전기사 "사이드 당겨놓고"

 <\/P>

 <\/P>운수업체 사무실에 접수되는 민원 가운데

 <\/P>절반은 단말기 결함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잘못 결제된 요금 800원을 돌려주기 위해

 <\/P>이체 수수료 500원을 별도로 물기도 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울산시내버스공동운수협의회

 <\/P>"제대로 된 장비를 써야지 "

 <\/P>

 <\/P>운수업체에서는 단말기 문제점에 대해 시인하지만 관리주체인 울산시는 딱 잡아뗍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울산시 관계자

 <\/P>"한번도 그런 적이 없다"

 <\/P>

 <\/P>버스를 이용하는 서민들의 부담을 덜겠다며 실시된 무료환승제

 <\/P>

 <\/P>◀S\/U▶ 버스카드단말기에 기계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인데도, 별 뽀족한 대책은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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