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박물관 건립에 있어서
<\/P>전시할 유물을 확보하는 것은
<\/P>건물을 짓는 것 만큼이나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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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울산시는 유물 확보를 위해
<\/P>충분한 인력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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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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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 출토된 매장문화재에 대한
<\/P>보관, 관리권이 있는 국립김해박물관을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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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장자료 만여점 가운데 울산 출토 유물은
<\/P>2천500여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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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전체 4만5천여점 가운데 불과 5%에 지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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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국립김해박물관장
<\/P>"매장문화재는 국가 소유다, 지자체는 대여받는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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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 <\/P>국립박물관의 인력과 수장고가 부족해 <\/P>발굴기관에 위탁, 관리를 맡긴 것입니다. <\/P> <\/P>그러나 이들은 국립박물관보다 사정이 훨씬 열악해 울산 출토 유물을 따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김형곤 학예사\/창원대학교 박물관 <\/P>"의지가 있다면 직접 와서 조사해가라" <\/P> <\/P>매장문화재는 그나마 소재파악이라도 되지만 <\/P>고고미술품, 고서화, 고문서, 민속자료 등 <\/P>방대한 유물은 어떤 유물을 어디에서 <\/P>확보해야 할지 막막한 일입니다. <\/P> <\/P>종합박물관에 걸맞는 유물을 확보하려면 <\/P>현재 확보된 학예사 1명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. <\/P> <\/P> <\/P>그러나 울산시는 아직도 구체적인 <\/P>인력 확충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어 <\/P>제대로 준비가 될지 걱정입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@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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