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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11\/10) 밤 울산지역에 내린 폭우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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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에 떨어진 낙엽이 배수구를 막아 피해가 더
<\/P>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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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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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빗물이 넘친 도로, 배수구에 낀 낙엽을 걷어내는 것이 가장 큰 일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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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간당 20미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렸는데
<\/P>배수구를 막은 낙엽때문에 도로에 물이
<\/P>넘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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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또 다시 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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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 공사장에서 쌓아놓은 10미터 높이의 토사가 주택을 덮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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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하루가 지났지만 2미터 높이의 담장은 이처럼 토사에 묻혀 윗부분만 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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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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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박병식(죽는줄 알았다. 자는데 흙이 갑자기 넘쳐들어와 숟가락 하나 못가지고 나왔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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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갑자기 불어난 강물에 승용차도 고립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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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승용차 위에서 애타게 도움의 손길을 기다린
<\/P>끝에 119 구조대에 간신히 구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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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단도 피해를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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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붕사이로 들어온 빗물이 동제련 용광로에 튀면서 공장 외벽이 타버려, 작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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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짙은 안개로 비행기 결항도 잇따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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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명국
<\/P>(지금 2시간이 넘도록 기다리고 있다.
<\/P>큰일났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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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61mm의 비가 내렸을 뿐이지만 두시간 동안
<\/P>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잇따른 하루
<\/P>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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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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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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