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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해 50억원 가량의 적자를 내고 있는
<\/P>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 내년 완공되는
<\/P>전국체전 시설물들을 인수할 경우
<\/P>적자폭 확대는 물론 조직이 지나치게
<\/P>비대해질 우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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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아직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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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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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 돈먹는 하마로
<\/P>전락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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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시설은
<\/P>현재 문수구장을 비롯해 동천체육관과
<\/P>울산대공원 등 11개 시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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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내년 체전을 앞두고 잇따라 완공될
<\/P>종합운동장과 실내수영장,롤러스케이트장,
<\/P>테니스장 등 8개 대형시설들이 잇따라
<\/P>시설관리공단소속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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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울산시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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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설관리공단측은 시설물인수에 대비해
<\/P>현재 200명인 직원수를 대폭 늘리는
<\/P>방안을 이미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지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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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그러나 시설관리공단이 지나치게
<\/P>비대해질 경우 조직의 효율성을 해칠 것으로
<\/P>우려하고 있으며 신규시설물을 민간위탁하거나
<\/P>별도의 체육공단설립도 조심스럽게 검토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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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설관리공단은 한해 평균 50억원에 가까운
<\/P>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체전시설들을
<\/P>인수할 경우 적자폭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
<\/P>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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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시가 체전시설물들을 어떻게 관리할지 <\/P>어떻게 이관할지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어 <\/P>앞으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