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1\/10) 밤사이 61mm의 비가 내린 울산지역에서는 비피해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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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11\/10) 오후 10시쯤에는 울주군 온산읍
<\/P>우봉리 철거마을에서 65살 김모씨의 집 인근에 쌓아둔 매립용 토사 수천톤이 쏟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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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고로 김씨의 집 곳곳이 토사로 무너졌으나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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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어제 오후(11\/10) 6시쯤에는 남구 두왕동 신정자동차학원 앞 도로에서 경운기와 크레도스 가 추돌해 경운기를 몰던 60살 손모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손씨의 아내 최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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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간당 20mm의 많은 비가 내린 남구 옥동에서는
<\/P>낙엽으로 도로 배수구가 막혀 도로가 침수돼
<\/P>2시간여 동안 이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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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11\/11) 새벽 2시 50분쯤에는 울주군
<\/P>온산읍 LG니꼬 동제련 제1공장에서 불이나
<\/P>소방서 추산 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
<\/P>10분만에 진화되는등
<\/P>밤사이 내린 폭우로 곳곳에서 교통사고와
<\/P>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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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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