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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이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공사를 강행하자 주민들이 공사중단을 요구하며 물리적으로 충돌해 부상자가 속출하고 주민 4명은 경찰에 연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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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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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 저지선을 뚫으려는 주민들과
<\/P>이를 막는 경찰과의 몸싸움이 거칠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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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과 경찰 모두 부상자가 발생했고,
<\/P>주민 4명은 경찰에 연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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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회인파는 연행된 주민을 실은 차량으로 몰리면서 이 일대는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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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과격한 진압이라며 주민들은 항의했고,
<\/P>경찰은 불법집회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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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주민들 항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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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공사가 뜬금없이 강행됐다며 반대 입장을 전달하려는 주민 700여명이 북구청 앞으로 몰려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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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북구청과의 의견조율에 서로 차질을 빚자 결국 물리적 충돌로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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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박종환 주민대표
<\/P>"이주에 대한 보상부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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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북구청은 더 이상 공사를 미룰 수 없을 정도로 공사업체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강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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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상범 북구청장
<\/P>"강행한다는 원칙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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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우려했던 상황이 터지고 말았다는 분위기 속에 주민들도 서행운전과 등교거부 등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항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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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서로의 감정의 골만 깊어지는 가운데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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