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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장용지확보 청신호 켜졌다

입력 2004-11-09 00:00:00 조회수 94

◀ANC▶

 <\/P>그동안 환경문제로 2년여를 끌어오던

 <\/P>울산의 신산업단지 조성계획이 낙동강환경청의

 <\/P>사전환경성 검토를 통과함에 따라 76만평이라는

 <\/P>새로운 공장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

 <\/P>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도 이제 공격적인 공장유치에

 <\/P>나서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오는 2천11년까지 울산 신항만 배후지역인

 <\/P>울주군 청량면 용암리와 온산읍 처용리일원에

 <\/P>2천500억원이 투입되는 76만5천평의

 <\/P>신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착수됩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2년전 조성계획을 세웠지만

 <\/P>이 곳이 석유화학과 온산공단의 중간지점에

 <\/P>위치하는 완충녹지 역할로 낙동강 환경청의

 <\/P>사전환경성 검토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2천8년까지 아황산가스 대기 배출량을

 <\/P>27% 감소시킨다는 울산시의 대기환경종합계획과

 <\/P>기업체 탈울산을 방지하는 공장용지확보의

 <\/P>필요성을 낙동강환경청이 받아들임에 따라

 <\/P>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조기수 경제통상국장 울산시

 <\/P>

 <\/P>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-

 <\/P>울산시는 이 신산업단지는 녹지를 최대한

 <\/P>살리는 친환경산업단지로 만들고 청정연료를

 <\/P>사용하는 첨단기업 위주로 입주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-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이 가운데 40만평은 관세가 유보되고

 <\/P>저렴한 가격에 용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

 <\/P>정부가 개발하는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받기로

 <\/P>하고 관련 용역에 들어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사계절 모기떼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

 <\/P>오대 오천마을 165가구도 개발구역에 포함돼

 <\/P>전원 이주하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이로써 울산시는 보다 공격적으로 공장유치에

 <\/P>나설 수 있게 됐지만 현재 공장용지가

 <\/P>포화상태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6,7년간은

 <\/P>다소 고전도 예상됩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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