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1\/9) 오전 10시 55분께 울산시 남구 무거동 공원 지하주차장 신축 공사현장내 지하 2층 물탱크에서 페인트칠 작업을 벌이던 63살 김모씨와 60살 이모씨 등 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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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료 인부들은 "이씨가 먼저 쓰러지자 김씨가 휴대폰으로 119구조대에 신고했고
<\/P>곧바로 김씨도 함께 쓰러졌다"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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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이날 사고가 밀폐된 물탱크 공간에서
<\/P>2시간여 이상 페인트칠을 하다 시너 성분이 함유된 페인트에서 스며나온 유독성 냄새에 김씨 등이 질식된 것으로 추정하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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