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의 주력업종인 자동차와 조선업계가
<\/P>최근의 유가급등에 이어 원-달러 환율급락의
<\/P>악재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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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외환시장에서 원-달러 환율이 천114원선
<\/P>으로 2천년 10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한데다 연내
<\/P>천100원선 이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
<\/P>있어 수출감소와 내수침체 가속화의 악순환이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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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의 주력업종인 현대차의 경우 환율이
<\/P>10원 떨어지면 3천억원이상,올해 외환수지
<\/P>예상액이 42억달러인 현대중공업은 3천300억원의 환차손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
<\/P>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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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이들 업체는 환율변동의 폭 조절과
<\/P>세제.금융지원등을 정부에 요구하는 한편
<\/P>내부적으로 환율급락에 따른 대책마련에 부심
<\/P>하고 있습니다.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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