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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리대숲 죽림공원으로 거듭났다

입력 2004-11-08 00:00:00 조회수 1

◀ANC▶

 <\/P>평지로서는 국내 최대 대나무 군락지인

 <\/P>울산의 명물,태화강 십리대숲이 1단계

 <\/P>생태공원 사업이 완공을 눈앞에 두면서

 <\/P>죽림공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나머지 2단계 구간에 대해서도

 <\/P>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조속한 부지보상을

 <\/P>요청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 태화강을 따라 펼쳐진 대나무 숲이

 <\/P>죽림공원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.---

 <\/P>

 <\/P>태화지구와 삼호섬 일대 1단계 공사를 시작한지

 <\/P>1년---쭉쭉 뻗은 대나무들이 시원스런 산책길을

 <\/P>형성하며 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곳 14만 5천 제곱미터는 36억원의 사업비가

 <\/P>투입돼 다음달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울산의 명물 십리대밭은 이처럼 정비작업이

 <\/P>본격화되면서 죽림공원으로 거듭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간벌과 복원작업을 거친 이 곳에는

 <\/P>대숲 체험로를 비롯해 죽림욕장---

 <\/P>조류 관찰대--대나무 학습장---쉼터 등

 <\/P>자연의 숨결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

 <\/P>꾸며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윤영찬 자연환경계장 울산시

 <\/P>

 <\/P>그러나 태화강 맞은 편 2단계 공사에

 <\/P>들어가야할 울산시는 고민에 빠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삼호지구는 11만제곱미터에 이르고 있지만 생육상태가 고르지 못한 대나무들이

 <\/P>엉망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이 때문에 우선 대나무 간벌이라도

 <\/P>할 수 있도록 지주 32명과 본격협의에

 <\/P>들어가기로 했으며 하천부지 보상을 맡고

 <\/P>있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조속한 행정절차를

 <\/P>요청했습니다.MBC뉴스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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