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방경찰청이 오늘(11\/8)부터 성안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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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청 신청사는 총사업비 221억8천만원을 들여 착공 2년만에 지상 9층,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, 각 서에 분산돼 있던 지령실과 교환실, 상황실 등 특수기능과 거짓말 탐지기 등 각종 수사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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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지난 99년 울산청이 개청한 이래 가건물에서 업무를 보다 사실상 첫 건물에 입주한 것인 만큼 오는 19일 최기문 경찰청장과 역대 경찰청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열 계획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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