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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악덕 빚독촉 업체들의 횡포를 고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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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년이 지나 소멸시효가 사라져도 갑작스런 빚독촉이 예사이고, 물건을 반품해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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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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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정주부 송모씨에게 느닷없이 고발장이 날아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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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돈을 갚지 않았다며 은행통장을 압류하고 형사 고발한다고 적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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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산이 압류된 다른 채무자들의 절박한 처지도 곁들어 협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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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2년 송씨가 학원비 10만원을 내지 않았다며 10년동안 이자를 보태 40만원까지 부풀린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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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송모씨 "임신했을때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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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빚독촉 업체의 행패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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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모씨는 4년전 건강식품을 구입했다 바로 되돌려줬지만 오히려 업체는 법원에다 지급명령을 청구해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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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품의 증거인 택배영수증도 소용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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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김모씨 "숟가락도 가져간다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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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품대금은 소멸시효가 3년이지만 이런 악덕 빚독촉업체는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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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모 채권추심전문기관
<\/P>"우리는 대행해주는 것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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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욕설과 협박이 뒤섞인 빚독촉에 일부 시민들은 그냥 돈을 줘버리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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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윤재현 울산시 소비자보호센터
<\/P>"내용증명우편하고 검찰에 알려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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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소멸시효가 지난 빚독촉에 대해서는 강력한 형사처벌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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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우리 현실에서는 협박성 빚독촉에 시민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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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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