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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매년 수십억원을 수자원공사에 주고
<\/P>낙동강 물을 사와 수돗물로 사용해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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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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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달말부터 대곡댐에 담수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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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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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울산시가 사용한 낙동강 원수는 전체의
<\/P>15%정도,천800만톤을 사용해 31억원을 수자원
<\/P>공사에 물값으로 지불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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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천2년에 비해서는 절반으로 줄어들었지만
<\/P>낙동강 원수에 대한 의존도는 여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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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-3급수 수준인 낙동강 물을 고도 정수
<\/P>처리하는데 드는 비용까지 더 하면 낙동강 물에
<\/P>대한 부담은 더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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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렇자 울산시가 회야댐의 저수량
<\/P>확대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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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우수기에 물이 가득차 월류가 시작될때
<\/P>방수로에 높낮이를 달리하는 장치를 설치해
<\/P>그만큼의 물을 더 가둔다는 설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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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 1미터만 높이더라도 240만톤, 회야정수장
<\/P>16일치 생산량을 더 담수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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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이달말부터 대곡댐 담수가 시작되면
<\/P>천상정수장의 생산량이 확대돼 장기적으로는
<\/P>낙동강 물을 아예 쓰지 않는 시대도 멀지
<\/P>않아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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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노맹택 상수도사업본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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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낙동강 원수 사용을 줄이려는 이같은
<\/P>노력이 맑은 물 공급과 예산절감이라는
<\/P>일석이조의 효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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