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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이처럼
<\/P>사상 최초로 천연가스전을 개발해
<\/P>본격 상업생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은
<\/P>감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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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계속해서 홍상순기자가 이번 천연가스전
<\/P>개발성공의 의미를 짚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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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본격상업생산에 들어간 울산앞바다
<\/P>천연가스전은 매장량 500만톤정도로
<\/P>오는 2천18년까지 15년동안 연간 40만톤씩
<\/P>울산과 경남지역에 공급돼 경제성 면에서도
<\/P>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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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40만톤은 34만가구가 1년 사용할 수 있는
<\/P>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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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매장량은 국내 연간소비량의 2.2%에 불과하지만 우리나라를 당당히 산유국의 반열에
<\/P>올려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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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석유수입 세계 5위에 세계 7위의
<\/P>석유소비국인 우리나라 입장에서는
<\/P>안정적인 에너지원을 확보하고 에너지강국으로 가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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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2억달러이상의 수입대체효과와
<\/P>유전 관련산업의 동반성장도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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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기술로 유전개발에 성공하면서
<\/P>95번째 산유국으로 진입한 우리나라는
<\/P>동해앞바다 천연가스전을 시작으로
<\/P>오는 2천13년까지 한반도 주변해역
<\/P>23곳에 대해서도 시추작업에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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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억수 사장 한국석유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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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은 자동차와 조선,석유화학의
<\/P>대표도시에서 유전개발의 효시 라는
<\/P>간판을 하나 더 달면서 우리나라 경제의
<\/P>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습니다.
<\/P>MBC뉴스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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