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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섬진강 연어 복원사업이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. 10년 뒤면 섬진강에서 연어 떼의
<\/P>장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.
<\/P>이준석 기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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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가을이면 섬진강을 힘차게 오르던 연어는
<\/P>섬진강 개발이 본격화된
<\/P>지난 70년대 자취를 감춥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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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그리고 30년이 지난 지금,
<\/P>연어는 조상들의 고향인 섬진강에
<\/P>돌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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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올해 섬진강에서 잡은 연어는 백 마리 가량, 강원도의 남대천에 비하면 턱없이 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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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하지만 백마리의 연어는
<\/P>섬진강이 연어 회귀처로 복원됐음을 알리는
<\/P>전령사ㅂ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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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특히 회귀 마리 수는
<\/P>복원사업이 시작된 지난 98년
<\/P>13마리를 시작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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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10년 쯤 뒤면
<\/P>연어 산업까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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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하지만 섬진강은
<\/P>연어 회귀처 가운데 최남단으로
<\/P>회귀율이 다른 곳보다 크게 떨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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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복원 사업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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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그런만큼 연어 복원 사업의 성패 여부는
<\/P>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에 달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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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(S\/U)
<\/P> 섬진강의 환경이 더 나빠지지 않는 한
<\/P>얼마 지나지 않아
<\/P>섬진강에서도 연어 떼의 장관을
<\/P>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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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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