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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물에 잠겨있는 국보 반구대 암각화
<\/P>관광을 위해 비상급수대책까지 세워 이른바
<\/P><사연댐 물빼기 작전>에
<\/P>돌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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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 5월과 6월에 걸쳐 열리는
<\/P>IWC 국제포경위원회때 국내외 관광객들을
<\/P>흡수하기 위한 전략인데 당국과의
<\/P>협의과정에서 진통도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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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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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가을 단풍에 물든 울산 언양읍 반구대는
<\/P>맑은 물과 주변의 빼어난 산책로,그리고
<\/P>고운 산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
<\/P>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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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에 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자
<\/P>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는 고래사냥을
<\/P>비롯한 선사시대 사냥예술을 표현한
<\/P>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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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반구대 암각화는 3,4월 갈수기를
<\/P>제외한 10달은 사연댐물에 잠겨있어 관광객들의
<\/P>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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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함만수 부산 신선 1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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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 5월 27일부터 6월24일까지 약 한달간
<\/P>국제포경위원회를 개최하는 울산시가 이른바 <사연댐 물빼기 작전>에 돌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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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래관련 회의를 개최하면서 반구대 암각화를
<\/P>볼 수 없다는 사실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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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평균 댐수위 53미터를 3미터 정도만 낮추면
<\/P>암각화 관광이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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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자원공사는 비상급수대책 등 울산시와
<\/P>대책을 논의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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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종오 대리 수자원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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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사연댐 물을 일부 빼더라도
<\/P>새로 건설된 대곡댐 담수가 곧 시작되는 등
<\/P>극심한 가뭄때도 37일분은 충분하다며
<\/P>수돗물공급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
<\/P>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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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 개방을 위해 <\/P>사연댐 수위조절을 놓고 관계 당국과 <\/P>마무리 협의에 들어갔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