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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각화관광 댐물빼기작전 돌입

입력 2004-11-04 00:00:00 조회수 33

◀ANC▶

 <\/P>울산시가 물에 잠겨있는 국보 반구대 암각화

 <\/P>관광을 위해 비상급수대책까지 세워 이른바

 <\/P><사연댐 물빼기 작전>에

 <\/P>돌입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내년 5월과 6월에 걸쳐 열리는

 <\/P>IWC 국제포경위원회때 국내외 관광객들을

 <\/P>흡수하기 위한 전략인데 당국과의

 <\/P>협의과정에서 진통도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가을 단풍에 물든 울산 언양읍 반구대는

 <\/P>맑은 물과 주변의 빼어난 산책로,그리고

 <\/P>고운 산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

 <\/P>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곳에 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자

 <\/P>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는 고래사냥을

 <\/P>비롯한 선사시대 사냥예술을 표현한

 <\/P>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이 반구대 암각화는 3,4월 갈수기를

 <\/P>제외한 10달은 사연댐물에 잠겨있어 관광객들의

 <\/P>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함만수 부산 신선 1동

 <\/P>

 <\/P>내년 5월 27일부터 6월24일까지 약 한달간

 <\/P>국제포경위원회를 개최하는 울산시가 이른바 <사연댐 물빼기 작전>에 돌입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고래관련 회의를 개최하면서 반구대 암각화를

 <\/P>볼 수 없다는 사실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평균 댐수위 53미터를 3미터 정도만 낮추면

 <\/P>암각화 관광이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.

 <\/P>

 <\/P>수자원공사는 비상급수대책 등 울산시와

 <\/P>대책을 논의중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종오 대리 수자원공사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사연댐 물을 일부 빼더라도

 <\/P>새로 건설된 대곡댐 담수가 곧 시작되는 등

 <\/P>극심한 가뭄때도 37일분은 충분하다며

 <\/P>수돗물공급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

 <\/P>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 개방을 위해

 <\/P>사연댐 수위조절을 놓고 관계 당국과

 <\/P>마무리 협의에 들어갔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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