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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견없는 일자리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11-04 00:00:00 조회수 15

◀ANC▶

 <\/P>장애인이 일자리를 얻는것이 무척 어려운일이지만 이들이 만든 물건도 편견 때문에 판로를 뚫기도 쉽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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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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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태어나 처음으로 일자리를 가지게 된 26살 김대모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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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중증 신체장애에도 불구하고 비누 포장 솜씨는 여는 사람과 다를바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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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김대모 "집에만 있다가 좋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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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7대 1이라는 취업경쟁율을 뚫고 들어왔지만 판로를 뚫기는 더 어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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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장애인이 만든 제품이라는 편견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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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이상범 북구청장 "판로가 문제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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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 중구에 있는 다른 장애인보호작업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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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곳을 비롯해 울산에는 모두 6군데의 작업장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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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2만8천명에 이르는 장애인수에 비하면

 <\/P>턱없이 부족한 형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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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최은식 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

 <\/P>"처음에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심해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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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대부분 작업장의 형편은 열악하기 그지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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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제대로 시장조사도 못한 채 문부터 여는 데다 장애인에게 적합한 작업환경을 갖춘 곳은 드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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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밝은 곳을 찾아 밖으로 나왔던 이들이 다시 낙심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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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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