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으로
<\/P>기소된 지역 국회의원 2명에 대한 첫 심리가
<\/P>오늘(11\/4) 울산지법에서 열렸지만, 당사자들은
<\/P>한결같이 혐의를 부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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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심리에서 열린우리당 강길부 의원은,
<\/P>권기술 의원이 국도 24호선 선형변경에 직접
<\/P>개입했다는 사실은 부산지방 국토관리청과
<\/P>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입증할 수 있다며,
<\/P>혐의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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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조승수 의원은 기소내용에 적시된
<\/P>음식물 자원화 시설 건립 반대를 위한 각서는
<\/P>직접 써 준 적도 없을 뿐 아니라, 집회에
<\/P>참석한 것도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이뤄진
<\/P>것으로 선거운동은 아니었다고
<\/P>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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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은 빠르면 이달내에
<\/P>있을 예정인데, 벌금 100만원 이상이 선고되면
<\/P>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하기 때문에 관심이 쏠리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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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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