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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 몰래 빼내 쓴 공사업자 붙잡혀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11-04 00:00:00 조회수 62

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(11\/4)

 <\/P>남의 가게에서 전기를 몰래 끌어다 사용한

 <\/P>부산 사직동 44살 허모씨 등 2명에 대해

 <\/P>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에 따르면 리모델링 업자인 이들은

 <\/P>지난달 3일 중구 옥교동 모 공사현장에서

 <\/P>전기가 끊겨 공사를 할 수 없게되자

 <\/P>같은 건물 3층의 모 유흥주점 전기차단기에서

 <\/P>전선을 빼내 연결하는 수법으로

 <\/P>십만원 상당의 전기를

 <\/P>몰래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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