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침체로 경유자동차와 일반시설물을 대상으로 부과하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행정기관들이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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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의 경우 올 상반기 부과기준인 1월부터 6월까지 체납된 건수는 시설물 380건에 7천 3백여만원, 자동차 1만 5천 5백여건에 7억 3천만원으로 모두 8억여원이 체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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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%정도 늘어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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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청도 올 8월까지 체납된 건수는 8만7천 5백여건에 38억 7천 6백만원으로 지난한해 전체 체납건수인 6만 8천여건보다 무려 2만여건이나 늘어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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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군청 관계자는 건물주에 부과되는 부담금이 크게 늘고 있어 경기침체의 골이 깊은 것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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